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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영어회화를 잘하기 위한 TIP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영어를 잘하기 위해 어릴때부터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처럼 잘 늘지가 않은게 사실!!

 

저 또한 인강이나 학원도 다녀보고 어학연수도 많이 다녀봤지만

 

문법은 어느정도 체계가 잡혀 가는것 같은데 외국인 앞에서 쉽게 한문장을 말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마치 구구단처럼 어떤 상황에서 적재적소에 나와야 하는 말들이 머릿속에만 맴돌고

 

입밖으로 내보는 훈련이 덜되어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더 노력을 하다보면 빛을 발할것 같긴 하지만요.

 

예를들어 9 X 3 이라는 문제가 주어졌을대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참을 생각하진 않습니다.

 

본능적으로 툭~ 하고 나오잖아요?

 

 

그런것처럼 회화 또한 그정도의 속도로 나와야 하고 머릿속에 그리고 있어야만 합니다.

 

I'm a boy 라는 문장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런 문장을 언제 어디서든 쉽게 내뱉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외국어를 잘하기 위해서 무조건 외국에서 오래 살아야 하는것도 아닙니다.

 

물론 많은 도움은 되겠죠. 주변에 도움될만한 상황들이 많다보니 하물며 점심을 먹으러 가더라도

 

외국어로 대화를 하고 그에 따른 대답이나 질문을 하게 되고 이게 반복되면 트레이닝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더욱 상세한 내용에 대해 다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